넵...오늘의 저는 잉여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오늘 저의 계획은 이랬습니다.
수업이 1시에 끝나서 집에가서...가볍게 점심을 먹은뒤에...10분정도 휴식의 시간을 갖고...
내일 있을 과목에 약간의 예습이 필요해서 예습을 한뒤...
오늘 배운 것들이 좀 애매해서 그것을 복습한뒤...저녁을 먹고 상큼하게 컴퓨터를 하고...
선덕여왕을 보려고 했죠....
실제는 이랬더랍니다.
1시에 수업이 끝나 돌아와보니 아늑한 침대가 보이길래..아 잠시 숨좀 돌릴겸 누워서 TV를보자 라고 생각한뒤
그대로 침몰....................
일어나보니 시간은 7시를 넘고 있었고...지금 밥을 하자니 내 오장육부가 귀찮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도 왠지 굶어 죽을순 없어서 라면을 끓여먹고....왜인지 모르게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제가 있네요.
똥 to the 망
You say 똥 I say 망
한줄 요약
오늘도 힘차게 잉여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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